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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폭우에 따른 지반약화로 열차 탈선…7명 다쳐

송고시간2018-06-12 17:33

프랑스 폭우로 열차 탈선[트위터 @laurentgallois 캡처 = 연합뉴스]

프랑스 폭우로 열차 탈선[트위터 @laurentgallois 캡처 = 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운행 중이던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12일(현지시간) 파리대중교통공사(RATP)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파리 남서부 외곽 쿠르셀 쉬르 이베트의 RER(수도권교외급행철도) B 노선에서 객차 3량이 탈선했다.

객차가 탈선한 뒤 옆으로 쓰러지면서 안에 타고 있던 승객 7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최근 며칠간 이 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철도 레일 아래의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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