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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숨죽인 4분'…공동합의문 서명-교환-악수

송고시간2018-06-12 16:58

북미 정상은 역사적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관계 정상화의 목표를 담은 포괄적인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12일 오후 1시 39분(한국시간 2시 39분) 서명식장의 문이 열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나란히 걸어 들어왔는데요.

이들이 미리 마련된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자마자 양쪽에서 관계자들이 다가와 공동합의문이 담긴 서류철을 펼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중요한 문서에 서명한다. 굉장히 포괄적인 문서"라며 운을 뗐고 김 위원장도 "세상은 아마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며 "이런 자리 위해 노력해주신 트럼프 대통령께 사의를 표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1시 42분(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합의문에 사인하고 서로의 합의문을 건네받아 다시 자신의 서명을 넣었습니다.

오후 1시 43분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합의문을 돌려주며 악수를 했는데요.

전 세계가 숨죽이며 지켜본 북미 정상의 공동합의문 서명 순간을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혜주>

[현장] '숨죽인 4분'…공동합의문 서명-교환-악수 - 2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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