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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교육감 후보들 마지막 유세 '강행군'

송고시간2018-06-12 16:17

(대전·세종·천안=연합뉴스) 정찬욱 김준호 기자 =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대전·세종·충남교육감 후보들은 막바지 유세에 총력을 다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대전교육감 후보들
대전교육감 후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는 이날 대덕구 오정동 농수산 시장을 시작으로 중앙로, 중리·법동 시장, 시청역 등에 이어 교육청 앞에서 집중 유세를 했다. 유성구 궁동 거리인사와 타임월드 앞 유세 등으로 밤늦게까지 선거운동을 계속했다.

성 후보는 "신뢰를 잃어버린 대전교육에 혁신이 필요하다"며 "남북문제의 운전자를 바꾸니 한반도에 평화가 오고 있다. 대전교육의 운전자도 바뀌어야 한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설동호 후보는 오전 8시 10분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 앞과 중앙시장, 대전과학관 앞 네거리, 유성구 봉명동 일대를 돌고 노은역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했다.

설 후보는 "지난 4년간 교육감으로 재직하며 대전교육을 파악하고 지속해서 발전시켜나가야 할 일, 새롭게 추진해야 할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할 힘을 갖췄다"며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세종교육감 후보들
세종교육감 후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송명석 세종교육감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고운동 너비뜰 교차로에서 선거운동원과 함께한 첫 유세를 시작으로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그동안 아무 사고 없이 오늘까지 이끌어 온 선거사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교육 메카인 세종시의 교육혁명을 완수해 학력저하, 학교폭력, 과밀학급으로 아파하는 우리 세종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최태호 후보도 터미널 옆 사거리에서 오전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을 이어갔다.

최 후보는 오후 들어 종촌·아름동에서 시민들에게 거리인사를 하는 한편, 오후에는 선거사무소 인근 사거리에서 마지막 퇴근 인사를 할 예정이다.

최 후보는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는 학교, 놀 때는 신나게 노는 학교를 꼭 만들겠다"며 "내일 꼭 투표해 위태로운 세종교육을 바꾸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후보도 이날 오전부터 출근길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막바지 선거운동에 온 힘을 쏟았다.

최 후보는 "깨끗한 선거,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저의 약속을 지지해주신 세종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그동안 비방과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정책을 주목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든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충남교육감 후보들
충남교육감 후보들

[연합뉴스 자료 사진]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는 오전 7시 천안 쌍용동 하이마트 사거리를 시작으로 온양온천역, 천안역, 쌍용동 이마트를 거쳐 불당동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총결집 유세를 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그래 왔듯이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 아이들을 중심에 놓고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첫째로 생각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조삼래 후보는 오전 7시 천안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당진 신평 오일장, 공주 산성시장, 온양온천역, 천안시 내 일대에서 거리와 차량 유세를 하고, 충무병원앞 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했다.

조 후보는 "추락이 아닌 비상하는 충남 교육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명노희 후보도 아침 7시 천안운동장 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고, 남산중앙시장, 용곡동 및 신방동, 청수동 아파트, 쌍용 아파트 등을 옮겨 다니며 게릴라 유세를 했다.

명 후보는 "6월 13일은 명노희를 충남교육감으로 바꾸는 날"이라며 "전교조 출신 교육감의 교육 농단으로 추락한 충남 교육을 선진국형 교육으로 발전시켜 자녀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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