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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웹하드 업체 대상 디지털성범죄 영상 차단 정책 설명

송고시간2018-06-12 16:17

방통위, 웹하드 업체 대상 디지털성범죄 영상 차단 정책 설명회
방통위, 웹하드 업체 대상 디지털성범죄 영상 차단 정책 설명회

(서울=연합뉴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12일 서울 강남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38개 웹하드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유통 차단 정책 설명회에서 허욱 방통위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38개 웹하드 사업자를 대상으로 몰카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유통 차단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방통위는 '몰카', '국산', '국노' 등 디지털 성범죄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제목으로 사용하는 성인물에 대한 금칙어 서비스 검색 결과 개선, 영상물이 변형돼도 걸러낼 수 있는 'DNA 필터링기술'의 연내 적용 계획 등을 설명했다.

또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집중 모니터링 및 불법 음란정보 필터링 상시 작동 여부 집중점검 계획도 소개했다.

허욱 방통위 부위원장은 "정부대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관계부처,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웹하드 사업자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웹하드 모니터링 및 단속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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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제공]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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