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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세계 환경의 날 행사 15∼16일 열려

송고시간2018-06-12 16:11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는 오는 15∼16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재활용 UP 쓰레기 ZERO, 제주 환경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 첫날은 오후 6시부터 플리마켓과 환경 다큐멘터리 돌고래와 나를 상영한다. 개인 컵을 가져온 시민에게 붕어빵과 제주 토속 발효 음료인 쉰다리, 커피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둘째 날에는 기념식과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 그린 페스티벌, 청소년 백일장, 한라환경퀴즈대회 등이 운영된다.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추진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공헌기업과 지난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소득가구, 결손가구, 다문화가구,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생활환경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활동공간에 대해 환경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인자를 진단·컨설팅하고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읍·면·동에서 추천한 15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환경 유해인자를 진단하고, 이 가운데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선정한다. 이어 16개 사회공헌기업으로부터 벽지, 장판, 페인트 등의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와 가구, 생활용품, 공기청정기 등을 기부받아 지역 봉사단체를 통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진단 가구 중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을 앓는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해서는 무료 진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환경보전센터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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