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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미정상회담장 떠나 숙소로 이동

송고시간2018-06-12 15:07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2일 오후 2시께(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을 떠나 숙소인 세인트 리지스 호텔로 이동했다.

김 위원장 일행이 이동을 시작하자 숙소인 세인트 리지스 호텔 주변에서는 폴리스 라인을 치고 교통통제를 시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하고 합의문에 서명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평양으로 귀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이 싱가포르로 올 때 이용했던 중국국제항공 소속 보잉 747기가 이날 12시 54분(중국시간)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이륙해 싱가포르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미정상회담]센토사 떠나는 김정은
[북미정상회담]센토사 떠나는 김정은

(싱가포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차를 타고 섬을 떠나고 있다.
hama@yna.co.kr

이 항공기는 이날 오후 6∼7시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여 김 위원장은 그 이후에나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북미정상회담장 떠나 숙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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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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