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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양궁대표팀, 광주 야구장에서 소음대비 훈련

송고시간2018-06-12 14:56

야구장에서 양궁훈련
야구장에서 양궁훈련

과거 훈련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양궁 국가대표팀이 오는 19∼20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특별훈련을 한다.

KIA타이거즈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19∼20일 양궁대표팀이 야구장에서 소음대비훈련을 하기로 해 구단 측이 지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양궁 대표팀은 프로야구 경기 시작 전 관중이 입장한 상태에서 경기장 소음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

19일에는 오후 5시 35분부터 40분 간 아시안게임 단체전과 같은 방식으로 리커브 남녀 단체전이 열린다.

총 4엔드 동안 70m 떨어진 과녁에 팀별로 1인 1발씩 3발을 교대로 쏜다.

남자대표팀 김우진·임동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이우석(국군체육부대) 등이 현대제철 양궁팀과 대결한다.

여자대표팀 장혜진(LH), 이은경(순천시청), 강채영(경희대), 정다소미(현대백화점) 등은 올림픽·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출신인 기보배와 최미선 등이 포함된 광주 선발팀과 경기한다.

20일에는 오후 5시 55분부터 20분 동안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김종호, 최용희, 홍성호, 김태윤)과 여자 대표팀(송윤수, 소채원, 최보민, 김윤희)이 단체전 맞대결을 펼친다.

KIA 구단 관계자는 "세계 최강의 한국 양궁 대표팀 경기는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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