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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회사자금 전용' 전북 모 일간지 간부 구속기소

송고시간2018-06-12 14:28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검은 관공서 등으로부터 보조금 명목으로 억대 금품을 받아 회사자금으로 전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배임수재 등)로 전북 모 일간지 편집국장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

횡령 관련 압수수색 PG [연합뉴스 자료]
횡령 관련 압수수색 PG [연합뉴스 자료]

A씨는 2013년부터 최근까지 축제 보조금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비를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지자체와 업체로부터 1억8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업체로부터 대가를 받고 홍보성 기사를 신문에 게재하는 등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A씨가 횡령한 돈 대부분을 회사 운영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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