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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 신화 재현" 광주서 시민 응원전 열린다

송고시간2018-06-12 14:22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응원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응원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2002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광주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민참여 응원전이 열린다.

광주시는 광주월드컵경기장을 개방해 한국전 예선 3경기에 시민참여 응원전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팀의 예선 1차전은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2차전은 24일 오전 0시 멕시코와, 3차전은 27일 오후 11시 독일과 치른다.

응원전에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러시아월드컵 한국경기 예선전이 심야나 새벽에 끝나기 때문에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장 주차장을 개방할 계획이다.

예선 1차전 응원에서는 댄스팀 공연 등 간단한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2, 3차전은 심야시간대 주택가의 소음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문화공연 없이 영상을 보며 함께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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