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드루킹 특검, 특검보 후보자 6명 文대통령에 추천

송고시간2018-06-12 14:23

사흘 안에 3명 임명해야…"수석 파견검사도 법무부와 협의"

답변하는 허익범 특별검사
답변하는 허익범 특별검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허익범 특별검사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hihong@yna.co.kr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허익범 특별검사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조사할 허익범 특별검사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방현덕 기자 =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할 허익범 특별검사가 12일 특검보 후보자 6명의 명단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드루킹 특검' 사무실 준비 작업
'드루킹 특검' 사무실 준비 작업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2일 서울 강남역 인근 J빌딩에서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조사할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 준비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hihong@yna.co.kr

허 특검은 이날 오후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 특검보 후보 6명을 대통령께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추천을 받고 사흘 이내에 3명을 임명해야 한다.

허 특검은 임명 직후 여러 곳에서 특검보 후보군 20여명을 추천받아 이들 중에서 대통령에게 추천할 후보 6명으로 압축하는 작업을 해왔다. 특검보는 특검의 지휘를 받아 맡은 분야에서 일선 수사를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파견검사와 관련해서도 법무부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허 특검은 "수사팀장(수석파견검사)으로 모실 파견검사와 관련해 오전 중 법무부와 조율했다"며 "원하는 명단을 법무부에 보냈고, 조만간 통보가 올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