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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우정청, '대진 라돈 침대' 435개 집중 수거

송고시간2018-06-12 14:07

매트리스 가득 찬 대진침대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매트리스 가득 찬 대진침대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우정사업본부 강원지방우정청이 폐암 유발 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의 매트리스를 16∼17일 양일간 집중적으로 수거한다.

이를 위해 대진침대㈜로부터 통보받은 수거 대상 리스트를 토대로 소유주에게 문자메시지와 안내문을 발송하고, 우체국 직원 600명과 차량 106대를 투입해 수거에 나선다.

강원우정청은 매트리스를 포장할 수 있는 비닐을 14일까지 해당 가정에 배송하고 전화로 수거예정일과 시간을 안내한다.

또 원활한 수거를 위해 배송받은 포장 비닐로 사전에 매트리스를 포장해 1층 건물 밖으로 미리 옮겨 달라고 요청했다.

작업에 참여한 인원과 차량의 안전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방사선 측정검사를 할 계획이다.

강원지역 수거 대상 매트리스는 435개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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