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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월드컵 첫 메달' 김선우, MBN여성스포츠대상 5월 MVP

송고시간2018-06-11 17:44

김선우. [MLB 제공=연합뉴스]

김선우. [MLB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여자 선수로는 근대5종 월드컵 시리즈에서 처음 메달을 딴 김선우(22·한국체대)가 2018 MBN 여성스포츠대상 5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김선우는 1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패를 받고 나서 "월드컵 활약을 발판으로 오는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나아가 2020년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해 한국 여자 근대5종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우는 지난달 헝가리 케치케메트에서 열린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천335점을 획득하고 3위에 올라 한국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경기체고에 재학 중이던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선우는 2016∼2017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기대주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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