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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평화센터, 6·15선언 18주년 기념식 14일 개최

송고시간2018-06-11 15:29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김대중평화센터(이희호 이사장)는 14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6·15 남북정상회담 18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남북·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평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의 공동위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임동원·백낙청 한반도평화포럼 명예 이사장, 박명림 김대중도서관장이 맡았다.

기념식은 박 시장의 개회사와 이낙연 국무총리, 김용학 연세대 총장의 축사, 김상근 KBS 이사장의 특별강연 순서로 진행된다.

또 미하일 고르바초프 옛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이라 헬판드 핵전쟁방지국제의사협회 대표, 조이스 어라우니 미국퀘이커봉사위원회 공동대표의 평화 특별 메시지도 발표될 계획이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정치권 인사와 재야인사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에는 63빌딩 라벤더 로즈마리홀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한반도평화와 동북아 평화' 등을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김용현 동국대 교수,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 등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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