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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1기분 자동차세 256억원 부과

송고시간2018-06-11 15:14

7월 2일까지 납부…2기분 선납 시 10% 할인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연합뉴스]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올해 1기분 자동차세 27만1천 건 256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7억원 감소한 것으로, 지난 1월과 3월에 1년 세액의 10%를 할인받는 연납제도에 따라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차량이 증가(4만1천건, 81억원)한 데 따른 것이다.

자치구별 부과 규모를 보면 서구가 66억원으로 가장 많고 동구가 13억원으로 가장 적다.

남구 49억원, 북구 65억원, 광산구 63억원 등이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납부대상은 6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연납 차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이 과세대상이다.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경차와 화물차 등은 1년분 자동차세를 모두 매긴다.

또 12월에 납부할 2기분 자동차세를 6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6개월분 세금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ARS(☎1899-3888) 전화 한 통으로 자동차세 연납 신청에서부터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16일부터 제공하기로 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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