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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77호선 연결해야" 해남 화원-압해도 연도교 개설 건의

송고시간2018-06-11 15:13

"국도 77호선 연결해야" 해남 화원-압해도 연도교 개설 건의 - 1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이 국도 77호선 관내 미완구간인 해남 화원과 신안 압해도를 잇는 연도교의 조속한 개설을 요구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최근 국회 국토교토위원회 현장시찰에 동행해 국도 77호선 개발 여건을 설명하고 화원과 압해 구간 13.4km의 연도교 개설을 건의했다.

국도 77호선 중 신안 압해와 목포 율도·달리도-해남 화원을 잇는 구간은 총 32.1km이다.

이 중 화원-압해 연도교는 교량 2개와 해저터널 1개소 등을 포함 총 사업비 4천13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간 내에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솔라시도 기업도시, 울돌목 케이블카 등 해남지역 관광자원과 목포신항, 서해안 고속도로, 완도·신안의 해양관광지 등이 연계돼 있다.

최성진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전국 해안선의 45%를 차지하는 서남해안권 해안관광도로 접근성을 완성하고 획기적 물류비 절감을 위해서는 화원-압해간 연도교가 조속히 개설돼야 한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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