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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시간 뒤집기 막판 유세'…평화당, 광주서 텃밭 표심 호소

송고시간2018-06-11 15:07

민주평화당 유세
민주평화당 유세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민주평화당이 텃밭 근거지인 광주 곳곳을 누비는 '40시간 뒤집기 한 판 유세'로 막판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공직선거운동이 끝나는 오는 12일 자정까지 새벽,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도보 및 게릴라 유세를 통해 선거 마지막까지 한 표를 호소하기로 했다.

출·퇴근 인사, 거리유세 등 기존 선거운동과 함께 새벽 시간·늦은 밤 시간대까지 지역 주민이 모이는 바닥 민심의 거점을 맨투맨식 선거운동으로 파고들 계획이다.

청소노동자, 시내버스 차고지, 농수산물시장, 택배 상·하차장, 기사식당, 인력대기소 등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일당독주 견제를 당부한다.

또 새벽·늦은 시간대에도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30분 단위 '게릴라 유세'를 펼친다.

자치구별 마지막 집중유세에서는 광주와 호남의 이익을 대변할 견제세력으로서 경쟁정당 평화당에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한다는 구상이다.

최경환 민주평화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일당독주의 전국 선거 판세를 바로 잡아줄 수 있는 곳은 이곳 광주뿐이다"며 "기호 4번 민주평화당 후보들을 선택해 호남의 정치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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