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한국·대만 공동 개발 IT지수 추종 ETF 양국 동시 상장

송고시간2018-06-11 14:35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거래소와 대만거래소가 '한국·대만IT프리미어지수'(ITP)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11일 양국 거래소에 각각 상장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 한국대만IT프리미어'가, 대만거래소에는 'Cathay 한국/대만 ITP ETF'가 각각 상장됐다.

ITP는 한국거래소와 대만거래소가 공동 개발한 지수다. 한국과 대만의 대표적인 IT 종목들로 구성해 한국 증시의 높은 수익률과 대만 증시의 뛰어난 배당 성향 이점을 모두 누릴 수 있게 만들었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한국거래소와 대만거래소의 첫 합작품인 ETF가 마침내 증시에 상장해 기쁘다"며 "새로 상장한 ETF들은 한국과 대만의 IT 기대주에 풍성한 자금 조달 통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가운데), 레베카 첸 대만증권거래소 본부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한국-대만 ITP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거래소 제공=연합뉴스]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가운데), 레베카 첸 대만증권거래소 본부장(오른쪽 두번째) 등이 한국-대만 ITP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거래소 제공=연합뉴스]

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