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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후보 벽보 중 '2번' 빠져…"수사 의뢰"

송고시간2018-06-11 13:30

한국당 송아영 후보 측 "선거 현수막 훼손 의심사례도 있어"

세종시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뒤편에 붙은 6·13 지방선거 벽보 중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의 것만 사라진 모습. 송 후보 측은 이와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11일 설명했다. 2018.6.11 [송아영 후보 측 제공=연합뉴스]

세종시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뒤편에 붙은 6·13 지방선거 벽보 중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의 것만 사라진 모습. 송 후보 측은 이와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11일 설명했다. 2018.6.11 [송아영 후보 측 제공=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6·13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송아영 후보는 11일 "선거 벽보와 현수막에서 문제가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후보 측에 따르면 최근 아름동복합커뮤니티센터 뒤편에 붙은 선거 벽보 중 기호 2번 송 후보의 것만 없어졌다.

여기에 더해 나성동에 게시한 선거 현수막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고 송 후보 측은 전했다.

이 현수막에는 송 후보의 주요공약인 '논 없는 시민 이용형 중앙공원 추진' 관련 내용이 담겼다.

송 후보 측은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미뤄 누군가 고의로 떼어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송 후보는 "깨끗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경찰에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라며 "선관위에도 확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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