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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 강원본부, 북미정상회담 환영 논평

송고시간2018-06-11 13:37

15일 철원 노동당사 앞에서 6·15 기념식 개최

2007년 10.4 남북공동선언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2007년 10.4 남북공동선언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6·15 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강원본부(상임대표 서재일 목사)가 11일 '6·12 북미정상회담' 환영 논평을 냈다.

강원본부는 논평에서 "세계사의 전환점이 될 북미정상회담을 열렬하게 환영한다"라며 "세기의 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지구 상에서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가 사라지고 평화로운 한반도로 다시 태어나는 역사적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강원본부는 이와 함께 6·15 공동선언 18주년 강원지역 기념행사를 오는 15일 오전 11시 철원 노동당사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남북과 북미정상회담의 합의 이행 촉구 및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 외에 통일노래 공연, 6·15에서 4·27까지 남북정상회담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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