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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 기념관 정읍에 건립

송고시간2018-06-11 11:31

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 제례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립운동가 박준승 선생 제례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독립운동가 자암 박준승(1866∼1927)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이 전북 정읍에 건립된다.

기념관은 정읍 산외면 평사리의 6천45㎡ 부지에 지상 1층, 전체 건물면적 170㎡ 규모로 조성된다.

21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공사를 시작해 3·1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일인 내년 3월 1일 개관한다.

기념관은 선생이 평생을 바친 독립운동의 발자취와 업적을 보여주는 자료로 채워진다.

자암은 1919년 3·1 만세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한 명이다.

이후 일본 경찰에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3년간 옥고를 치렀으며 고문 후유증으로 별세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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