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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헬스장…괴산 쓰레기종합처리장 문화센터로 '변신'

송고시간2018-06-11 11:17

찜질방
찜질방

[연합뉴스 자료 사진]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내년부터 2021년까지 52억원을 들여 쓰레기 종합처리장(7만3천여㎡)에 주민을 위한 문화센터 등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센터는 찜질방과 헬스장, 사우나 시설을 갖춘다.

처리장에는 소각장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하는 온실 하우스(5천㎡)와 태양광 발전시설(100㎾)도 들어선다.

군은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한국전력공사에 팔 예정이다.

이 사업은 환경부의 2018년도 친환경에너지타운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1998년 완공된 쓰레기종합처리장은 2035년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쓰레기 종합처리장 내 소각장은 내년 3월 완공된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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