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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초 평생학습도시 삼척…인프라 대폭 확충

송고시간2018-06-11 11:11

삼척 원덕평생학습센터 조감도
삼척 원덕평생학습센터 조감도

(삼척=연합뉴스) 강원 삼척시가 원덕읍에 신축할 원덕평생학습센터 조감도. 2018.6.11 [삼척시 제공=연합뉴스]
byh@yna.co.kr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시설 확충과 저변 확대로 평생학습 사각지대를 없앤다.

2006년 강원지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삼척시는 평생학습관 개관, 기관·단체 네트워크,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소외계층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행정구역이 넓은 지역 특성으로 접근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권역별 교육 인프라 개선으로 저변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원덕읍에는 원덕평생학습센터와 호산어린이집을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착공한다.

하장면에는 지상 2층, 건물 총넓이 600㎡ 규모의 복지회관을 올해 말까지 신축할 계획이다.

도계읍에도 주민이 일상에서 학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센터와 작은 영화관을 신축하는 등 학습·문화 공간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도심 외곽인 원덕·하장·도계지역 평생학습 교육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삼척시 관계자는 11일 "다양한 계층이 근거리 평생학습으로 자아실현과 100세 시대를 준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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