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인터파크 보유지분 8.07%로 감소
송고시간2018-06-11 08:55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 컴퍼니'는 인터파크[108790]에 대한 지분이 9.99%에서 8.07%로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피델리티는 장내에서 63만주를 단순 처분해 직전 보고일인 4월17일보다 지분율이 1.92%포인트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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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6/11 08: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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