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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꽃 대향연·정원박람회 통합방안 모색

송고시간2018-06-11 09:08

2018년 4월 15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 대공원에서 열린 '태화강 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정원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년 4월 15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 대공원에서 열린 '태화강 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정원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11일 태화강 지방정원 축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올해 5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 이후 태화강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정원 등록 시 추진 방향, 2019년 봄꽃 대향연 및 정원박람회 행사 통합방안, 정원박람회 사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성형수 울산시 환경녹지국장은 "토론회는 대한민국 생태복원의 상징이 된 울산 태화강을 정원 문화와 접목된 생태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해 생태환경도시 울산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앞서 올해 3월 태화강 주변 91만3천270㎡를 지방 정원으로 등록했다.

이어 4월 국가정원 수준에 걸맞은 품격있는 정원을 조성하고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5월 말에 산림청에 국가정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 현재 심의 중이다.

태화강이 국가 정원으로 지정되면 순천만 국가 정원에 이어 국내 두 번째가 된다.

울산시는 태화강 지방정원의 디자인과 축제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종합적인 태화강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18년 4월 15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 대공원에서 열린 '태화강 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정원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년 4월 15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 대공원에서 열린 '태화강 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정원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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