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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 승격…빅리그 복귀 가시화

송고시간2018-06-11 06:48

강정호. [AP=연합뉴스]

강정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싱글A에서 트리플A로 승격하며 빅리그 복귀에 한 걸음 다가갔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는 강정호를 12일(한국시간)부터 열리는 털리도 머드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 4연전에 맞춰 승격할 예정이라고 11일 발표했다.

2016년 서울에서 음주 운전이 적발된 강정호는 올해 초 천신만고 끝에 미국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으로 건너갔다.

피츠버그 구단은 강정호를 산하 싱글A 구단인 브레이든턴 머로더스로 보내 실전 감각 회복을 도왔다.

강정호는 싱글A 7경기에서 타율 0.417(24타수 10안타), 3홈런, OPS 1.406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싱글A에서 성공적으로 타격 감각을 끌어 올린 강정호는 트리플A에서 빅리그 복귀를 위한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강정호는 2016년 초반과 후반 부상 회복을 위해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잠시 뛰었고, 16경기에서 타율 0.146과 홈런 2개를 기록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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