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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시간으로 오후 9시35분 싱가포르 도착 예정

송고시간2018-06-10 11:49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10일 오후 8시 35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9시 35분)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기로 도착한 직후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로 이동한다. 호텔 도착 예정시간은 오후 9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도중에 싱가포르로 출발했다. 캐나다에서 싱가포르까지 비행시간은 약 17시간으로 예상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보다 빨리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가 10일 김 위원장을 만나고 11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kms12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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