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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야 마지막 휴일 전략지역서 표심잡기 총력전

송고시간2018-06-10 11:35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6·1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일요일인 10일 충북의 여야는 전략 지역에서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주당 이시종 충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에서 거리 인사를 한 뒤 민주당 우세지역으로 꼽히는 진천과 음성에서 군수, 도의원, 군의원 후보들과 전통시장 등을 돌며 집중 유세를 벌였다.

오후에는 통행량이 많은 청주 서청주교 사거리 등을 돌며 "여당 도지사로서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한다.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여행을 떠나는 산악회원들에게 인사를 한 뒤 옥천과 진천 전통시장 등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후에는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청주에서 충북도당 선대위원들과 황영호 청주시장 후보, 지방의원 후보들이 총집결하는 집중 유세에 나선다.

한국당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당 박경국 충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는 9일 자정부터 선거운동이 마감되는 12일 자정까지 도민들을 직접 만나 공약을 홍보하는 '72시간 논스톱 정책 배달' 유세에 나섰다.

신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 내수시장 등을 돌며 거리 유세를 벌인 뒤 증평, 충주, 음성, 진천을 잇따라 방문하고, 야간에는 청주를 누비며 유권자와 1대 1로 만나는 '게릴라 데이트'를 펼친다.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제천·단양에서는 여야가 중앙당 차원 지원 유세를 벌이며 치열한 표심잡기 경쟁을 펼쳤다.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주당은 9일 추미애 대표가 제천을 방문한 데 이어 이날 국회의원들이 대거 이후삼 후보 지원에 나선다.

이 후보는 정재호·김종민·조승래·전해철 의원과 제천에서 거리 유세 등을 벌인다.

한국당 엄태영 후보는 정우택 의원과 함께 제천 중앙시장 등에서 상인, 주민들을 만나며 표심을 공략했다.

오후에는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민경욱 중앙당 원내 부대표 등과 제천 시내를 돌며 지지를 호소한다.

바른미래당 이찬구 후보는 이날 오전 제천 지역 교회 등을 돌며 한 표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제천 시내 곳곳에서 거리유세를 펼친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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