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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세사업장에 사회보험료 지원…29일까지 접수

송고시간2018-06-10 10:56

최저임금 (PG)
최저임금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경영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내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월평균 보수가 19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해야 하며 두루누리 사회보험료(정부지원사업) 지원을 받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신청은 시·군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도는 올해 1분기 1천827개 사업장에 근로자 1만247명의 보험료를 지원했다.

사업장 1곳에 평균 52만원, 근로자 1인 평균 9만원을 지원해 경영부담 완화에 도움을 줬다.

올해 처음 시행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의 조기 정착과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일자리 안정자금 사업과 연계하고, 중복 수혜도 가능하도록 했다.

도는 2분기 신청 확대를 위해 도내 전역에 라디오·TV 광고를 하고, 두루누리 지원 사업장에 안내문을 보낼 계획이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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