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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흐리다가 비…바다엔 풍랑주의보

송고시간2018-06-10 06:35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0일 울산은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7.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동풍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3∼6도 정도 낮은 20도 내외에 머물러 선선하겠다.

이날 밤부터는 비가 내려 11일 새벽까지 5㎜ 안팎의 강수량을 기록하겠다.

울산 앞바다에는 오전 1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바다의 물결은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내일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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