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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공동성명 "보호주의 맞서자…관세장벽 축소"(2보)

송고시간2018-06-10 06:13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는 9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보호주의에 계속 맞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상들은 규칙에 기반을 둔 무역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세 및 비관세 장벽과 보조금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맥락에서 열려 있고, 투명하며 포괄적이면서 세계무역기구(WTO)와 일치하는 무역 합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자유롭고 공정하며,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이 성장과 일자리의 중요한 동력"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G7 정상회의 개막
G7 정상회의 개막

(샤를부아 EPA=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8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이틀 일정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참가국 정상들이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
ymarshal@yna.co.kr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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