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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신태용호, 세네갈과 평가전 시간 30분 늦춰

송고시간2018-06-10 01:05

경기 당일 차량 이동하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배려

훈련하는 태극전사들
훈련하는 태극전사들

(레오강=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9일 오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 슈타인베르크 스타디온에서 뛰고 있다. 2018.6.9 saba@yna.co.kr

(레오강=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예정된 마지막 '비공개 모의고사' 시간을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배려해 30분 늦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11일 오후 3시(한국시간 밤 10시) 오스트리아 그뢰디히 다스골트베르크 슈타디온에서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30분 늦춘 3시 30분에 진행하기로 했다.

애초 낮 시간대인 오후 3시는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첫 상대인 스웨덴과 맞붙는 경기 시간(러시아 현지 시간 18일 오후 3시,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을 고려한 것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경기 당일 아침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부근 레오강에서 차량으로 경기장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 30분 가까이 걸리기 때문에 피로도가 쌓일 걸 우려해 30분 늦추게 됐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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