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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웨덴 전력 탐색 위해 차두리 코치 파견

송고시간2018-06-08 20:35

2차전 상대 멕시코 전력 분석은 전경준 코치가 담당

축구대표팀의 차두리 코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축구대표팀의 차두리 코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레오강=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하는 신태용호가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스웨덴의 전력을 탐색하기 위해 차두리 코치를 파견한다.

차두리 코치는 오스트리아 현지 시간으로 9일 오전 스웨덴으로 건너가 오후 6시 15분 예테보리 울레비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웨덴과 페루의 경기를 지켜본다.

차두리 코치는 지난 3일에도 스웨덴과 덴마크의 평가전을 직접 관전했다.

차 코치는 오는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컵 F조 1차전인 스웨덴과의 경기 때 직접 헤드셋도 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러시아 월드컵에 헤드셋 사용을 도입했는데, 스태프 3명은 관중석에서 경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분석해 헤드셋을 끼고 벤치와 소통할 수 있다.

차 코치는 스웨덴의 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페루와 평가전을 지켜본 후 전력을 분석해 신태용 감독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독일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차 코치는 조별리그 3차전 독일전 때도 헤드셋을 쓴다.

한편 전경준 코치도 10일 덴마크 블론디 스타디움을 찾아 조별리그 2차전 상대 멕시코와 덴마크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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