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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람찬교 지진설비 점검 중 리프트 고장…2명 구조

송고시간2018-06-08 20:21

교각 위 구조
교각 위 구조

(세종=연합뉴스) 8일 오후 5시 12분께 세종시 연기면 아람찬교 주탑을 오르내리는 리프트가 고장나 소방당국 관계자가 헬기로 교각 위 근로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2018.6.8 [대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8일 오후 5시 12분께 세종시 연기면 아람찬교 주탑을 오르내리는 리프트가 높이 약 45m 지점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다.

지진설비 점검을 위해 리프트를 탔던 근로자 A(45)씨 등 2명은 119에 "리프트가 올라가기만 하고, 내려가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대전소방본부 소속 소방헬기를 현장에 보내 교각 위에 있던 A씨 등 2명을 구조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리프트가 올라가는 것만 돼 리프트를 70m 높이의 교각 상부로 올린 뒤 근로자들을 구조했다"며 "구조된 근로자들 모두 다친 곳은 없다"고 말했다.

헬기 구조
헬기 구조

(세종=연합뉴스) 8일 오후 5시 12분께 세종시 연기면 아람찬교 주탑을 오르내리는 리프트가 고장나 소방당국 관계자가 헬기로 교각 위 근로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2018.6.8 [대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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