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신풍제약, 캄보디아에 말라리아약 1만5천명분 공급

송고시간2018-06-08 18:03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신풍제약[019170]은 캄보디아에 1만5천명 분량의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신풍제약은 유엔(UN) 산하 기구인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를 통해 피라맥스를 현지에 공공 조달한다. 캄보디아에서는 매년 약 8만명의 환자들이 말라리아에 걸리는 것으로 보고된다.

피라맥스는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약으로 허가받은 국내 자체 개발 말라리아 치료제다. 지난해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 명단에 등재됐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WHO는 세계 각국의 공중 보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필수의약품의 목록을 정리해 발표하고 있다.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신풍제약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2018.06.08. [신풍제약 제공=연합뉴스]

jand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