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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흥도 해상서 소형어선 표류…60대 어부 부부 구조

송고시간2018-06-08 17:59

구조되는 소형 어선 [인천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구조되는 소형 어선 [인천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8일 오후 2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북서방 0.7㎞ 해상에서 2.5t급 어선 A호가 표류했다.

해경은 선원 B(62·여)씨의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투입해 A호를 영흥도 진두항으로 예인했다.

사고 당시 이 어선에는 B씨와 선장인 그의 남편(67)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해경 조사에서 "오늘 오전 6시께 진두항에서 출항해 조업하다가 갑자기 엔진 고장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며 "배가 떠내려가 구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출항 전에는 반드시 선박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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