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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쨍쨍한 여름, 텃밭에 콩·팥 심어보세요"

송고시간2018-06-10 11:00

콩 [농촌진흥청 제공=연합뉴스]
콩 [농촌진흥청 제공=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촌진흥청은 여름을 맞아 텃밭에 심기 좋은 작물로 콩과 팥을 10일 추천했다.

농진청은 "콩과 팥은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아도 잘 자라 기온이 높은 여름에 키우기 좋다"며 "두 작물 모두 씨를 뿌리기 전에 검은색 비닐을 깔아두면 잡초가 발생하지 않아 방제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콩은 이달부터 심기 시작해 늦어도 다음 달 20일 전까지는 심어야 한다. 이랑 너비는 60∼70㎝, 포기 사이 20∼30㎝로 한 구멍에 두세 알을 3∼5㎝ 깊이로 심으면 된다.

물은 싹이 트고 뿌리가 충분히 내릴 때까지는 2∼3일에 한 번, 뿌리가 내린 뒤에는 일주일에 한 번 충분한 양을 주면 된다.

팥은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재배한다. 이랑을 높게 하고, 10월 중순과 하순에 꼬투리가 누렇게 변하면 수확하면 된다.

농진청은 "팥은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산화 활성이 좋아 무더운 여름 활력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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