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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명이 큰줄을 당긴다…22~24일 울산마두희축제

2017 울산 마두희축제
2017 울산 마두희축제[울산 중구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마두희축제가 오는 22∼24일 울산 중구 원도심에서 열린다.

마두희는 조선시대 울산의 큰줄다리기로 1900년대 초까지 열렸으나, 일제강점기 주민이 모이는 것이 통제되면서 명맥이 끊겼다.

울산 중구는 2012년부터 전통 복원과 주민 화합을 위해 축제를 재연하고 있다.

축제의 백미인 큰줄다리기는 둘째 날인 23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큰줄다리기에 쓰일 몸통 줄은 9일부터 태화강변에서 전문가와 시민 80여 명이 모여 만든다.

줄은 암줄과 수줄로 나눠 제작되며 각각 길이 70m, 무게 1t가량으로 제작돼 두 줄을 합하면 길이가 140m에 이르게 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1일까지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

올해 줄다리기에는 유료 참가자 4천여 명이 모여 힘을 겨룰 예정이다.

큰줄다리기 행사에 추가로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5일까지 마두희축제 홈페이지(www.ulsanmaduhee.co.kr)나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6/09 1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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