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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달부터 라돈 측정기 대여 서비스

송고시간2018-06-08 16:27

(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1급 발암물질인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지하철, 쇼핑몰, 실내 주차장, 경로당, 어린이집 등 500여곳을 대상으로 라돈을 측정한다고 8일 밝혔다.

확산하는 라돈 공포(CG) [연합뉴스TV 제공]
확산하는 라돈 공포(CG) [연합뉴스TV 제공]

시는 또 시민들이 직접 라돈 검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측정기를 빌려주기로 했다.

이는 일부 침대 매트리스에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이달 말까지 라돈측정기 15대를 사들여 다음 달부터 측정 및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자주 환기를 하고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보강하면 생활 속 라돈 농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며 "측정 결과를 토대로 신속하게 라돈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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