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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상반기 고용증가 10만 후반대 예상"…목표 32만에 미달

송고시간2018-06-08 16:20

인사말 하는 김동연 부총리
인사말 하는 김동연 부총리

(하남=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8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에서 열린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xanadu@yna.co.kr

(하남=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상반기 고용증가가 정부의 예상과 큰 차이를 보이며 저조한 기록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8일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경기 하남시 쇼핑센터인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신세계그룹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고용지표에 관해 "상반기 중에 10만 후반대의 고용증가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10만 후반대의 고용증가가 작년에 정부가 예상한 것과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정부의 취업자 증가 목표는 32만명이다.

이날 간담회는 혁신성장을 위해 그간 대한상공회의소와 기획재정부가 함께 추진한 기업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정용진 부회장 등 신세계그룹 관계자가 함께했다.

김 부총리는 그간 현장 간담회에서 LG그룹 구본준 부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을 만났다.

혁신성장 장관회의서 발언하는 김동연 부총리
혁신성장 장관회의서 발언하는 김동연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 겸 제8차 경제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6.8 kimsdoo@yna.co.kr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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