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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도 동참…연예계 아이스버킷 릴레이 '훈훈'

송고시간2018-06-08 16:21

[트리제이컴퍼니 제공]
[트리제이컴퍼니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류스타 장근석도 8일 국내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스타들의 뜻깊은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션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다니엘 헤니, 박보검, 소녀시대 수영, 여진구, 박나래, 한혜진, 전현무, 김소현, 서현, 엘, 고아라, 위너 강승윤, 아이유, 김숙, 정우성, 박해진, 하연수 등과 이날 장근석까지 수많은 스타로 이어지고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우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장면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이 캠페인은 SNS를 타고 세계로 확산했다.

션이 시작한 이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참가자가 다음 주자 세 명을 지목하면, 지목된 사람이 24시간 안에 이 도전을 받아들여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날 장근석은 한예리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으며, "저는 24시간 이내에 참여했는데 더 힘을 보태고자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도 했다. 더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공유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원하게 얼음물을 뒤집어쓴 후 모델 김양훈, 배우 송원석, 차엽을 다음 타자로 지목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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