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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서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 회식'

송고시간2018-06-08 16:12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별관 소극장 카메라타에서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 '오페라, 가사가 들리네!'를 개설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연합뉴스]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안하는 '문화 회식'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운영할 예정이다.

유명한 영화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오페라 음악을 놓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해설, 실력 있는 성악가들 연주를 곁들여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직장인에게 가사 내용과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귀여운 여인'에 나오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였던가', '파리넬리'에 등장하는 헨델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쇼생크 탈출'에 삽입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중 '편지 이중창' 등을 소개한다.

입장료는 2만원이며, 직장 또는 단체에서 카메라타 90석 전석을 구매하면 50% 할인해준다.

문의 ☎ 053-666-6173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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