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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흘 앞"…민선 7기 출범 준비 나선 충북도

송고시간2018-06-10 00:30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6·1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도는 민선 7기 출범 준비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선거가 끝난 다음 날 당선자에게 도정 현황과 현안 업무보고를 한다.

현 지사인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당선되면 오는 14일 선거기간 추진했던 현안 상황을 보고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된다.

그러나 다른 후보가 당선되면 오는 14일 도정 기본 현황을 보고하고, 15일 현안 추진 상황을 추가로 보고할 예정이다. 새로운 당선자가 도정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실·국·원별 별도 업무보고 일정도 잡아놓았다.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쳐 민선 7기가 출범하는 7월 1일에 맞춰 도정 목표 등 현판도 교체할 예정이다.

후보 당시 내놓은 목록을 인수해 일차적으로 오는 27일까지 정리한 뒤 7월과 8월 평가자문위원회를 통해 9월에 공표한다는 계획도 마련해 놓았다.

제10대 충북도의회도 마지막 임시회를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해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4년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도의회는 오는 27일 구내식당에서 10대 의회 폐회연을 한 뒤 다음 달 1일부터 11대 의회 원 구성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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