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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인도네시아서 첫 IPO 성공…현지기업 상장

송고시간2018-06-08 15:30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이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을 맡은 기업이 현지 거래소에 상장됐다.

NH투자증권은 8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 기업인 스리와하나(SRIWAHANA ADITYAKARTA)를 상장시켰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증권'이 현지에 진출한 2009년 이후 IPO 대표 주관 업무를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리와하나는 박스와 포장 용기를 제조하고 유통하는 골판지 제조업체다. 공모가는 160루피로 확정됐으며 공모 규모는 7억5천만주로 약 100억원 규모다.

스리와하나는 상장 첫날인 이날 상승제한폭인 70%까지 오른 272루피로 거래를 시작했다.

NH코린도증권은 이번 IPO 대표 주관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3개 이상의 IPO 대표 주관 업무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채권 인수 주선 업무도 추진하는 등 인도네시아 투자은행(IB)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NH코린도증권은 지난 2008년 인도네시아 대표적인 한상 기업인 코린도그룹의 계열 증권사 지분을 인수해 출범시킨 합작 증권사로 2009년 5월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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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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