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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당선되면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 힘쓸 것"

송고시간2018-06-08 15:03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6·13 지방선거 경기도 파주시장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재홍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경기 개성공단 사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의 파주 복합물류단지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8일 밝혔다.

박재홍 "당선되면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 힘쓸 것" - 1

박 후보는 "오는 12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와 13일 지방선거 후 당선되면 조합이 탄현면에 추진하는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개성공단 대체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조합이 SPC 법인을 설립, 1천200억원을 들여 파주시 탄현면 성동나들목 부근에 16만5천㎡ 규모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대체 생산시설과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시설은 2016년 2월 개성공단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제조, 물류 및 비즈니스센터, 연구개발(R&D) 센터, 판매센터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지가 조성되면 남북경협의 중심 배후지원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박 후보는 "현재 조합에 42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단지 입주를 신청한 상태"라며 "2단계 단지까지 조성되면 70∼80개 개성공단 입주기업과 협력업체가 입주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지가 조성되면 파주시가 남북경제협력을 위해 주도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개성공단 정상화와 경제협력, 체육문화교류 등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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