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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후반기 반격 노리는 대구, 브라질 공격수 조세 영입

송고시간2018-06-08 14:51

[대구FC 제공=연합뉴스]

[대구FC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로 처진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를 영입해 화력을 보강했다.

대구는 스트라이커 조세 호베르토(25·이하 조세)와 계약했다고 8일 밝혔다.

2012년 프로에 데뷔한 조세는 바이아 등 브라질 1∼2부 리그 팀을 오가며 뛰었다.

대구는 그가 왕성한 활동량, 넓은 시야, 정교한 패스 등을 갖추고 연계 플레이가 좋다고 소개했다.

월드컵 휴식기 전 K리그1 14경기에서 8골을 넣는 데 그쳐 최하위에 머문 대구는 조세가 후반기 반등에 앞장서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세는 곧장 팀의 남해 전지훈련에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그는 구단을 통해 "팀의 상황을 알고 있고, 좋은 활약으로 팀이 올라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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