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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18 우수 문화상품' 신규 공모

송고시간2018-06-08 15:05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2018 우수 문화상품' 신규 공모 - 1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복진흥센터·한국콘텐츠진흥원·한식진흥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공동 진행하는 '2018 우수 문화상품' 신규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수 문화상품 지정 제도는 2016년 3월 첫 지정을 시작으로 한국적 가치가 담긴 문화상품을 발굴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하기 위한 마련된 제도이다. 분야는 공예품, 디자인상품, 한복, 문화콘텐츠, 한식, 식품 등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상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접수는 지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우수 문화상품 공식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신청 후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지정 결과가 발표되며, 참가 안내와 1차 심사의 경우 관련 분야 기관에서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한국적 고유성과 상품 경쟁력을 지닌 '디자인 상품'(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의 전통 문화적 가치를 담고 있는 '한복'(한복진흥센터), 한국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 콘텐츠'(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상품으로서 가치를 담고 있는 전통식품으로서의 '식품'(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적 문화와 가치를 담고 있는 '한식'(한식진흥원)이다.

공예품 분야는 우수 공예품 지정제도로 선정된 결과로 대체돼 별도 진행한다. 우수 문화상품으로 지정되면 인증 로고인 케이리본(K-ribbon) 로고를 활용할 수 있으며, 국내외 유통 및 홍보, 투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와 농림부 및 관련 부처에서 시행하는 사업 연계 지원, 유통 & 법률 마케팅 지원, 우수 문화상품 지정서 발급 등 혜택도 받게 된다.

지난해 지정된 총 62점의 상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76점의 우수 문화상품들이 현재 청와대 사랑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온·오프라인 숍 등 관련 유통망에 진출해 있으며, 국내 및 불가리아·남아프리카공화국·프랑스·아르헨티나·폴란드·태국 등 국외에서 개최된 전시 및 박람회에서 소개되고 있다.

올해 선정 상품들은 자생적 판로 확보 및 유통 부문의 온·오프라인 상품 홍보 & 마케팅, 제반 시설 강화, 교육·워크숍 부문의 정부 및 민간 교육·워크숍 참가, 국내·외 박람회 및 전시 행사 참여지원 등 사업별·업체별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최봉현 원장은 "우리의 문화적 자산을 국가 브랜드로 승화시킬 수 있도록 K-Ribbon 인증 상품들을 국내외에 더욱 알려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년 우수 문화상품 공모 진행 절차와 자세한 내용은 우수 문화상품 공식누리집과 분야별 대행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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