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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챔피언"…부산 프리-챔프기업 15개사 선정

송고시간2018-06-08 14:17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대동메탈공업과 부곡스텐레스 등 15개 기업이 부산지역 프리(Pre)-챔프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프리-챔프기업으로 선정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부산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선정된 기업은 대동메탈공업, 부곡스텐레스, 오리온산업, 대영특수고무, 새론테크, 서영, 아크로, 에이로, 엠케이, 유환, 젠픽스, 중앙카프링, 태양기전, 피엠에스, 태원공업 등이다.

부산시는 프리-챔프기업을 올해부터 5년간 해마다 15개사씩 모두 75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준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50억∼150억 원으로 정규직 비중이 70%를 넘고 연구개발(R&D) 투자 비중도 1%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프리-챔프기업에 선정되면 1차 연도에 기술사업화, 연구개발 기획, 성장전략수립 컨설팅 프로그램 등 사업비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2∼3차 연도에는 수출마케팅과 연구개발을 지원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프리-챔프기업 육성사업으로 지역의 잠재력 있는 우수기업들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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