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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스마트폰 중독과 싸우는 스마트폰 회사들?

송고시간2018-06-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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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애플·구글, 스마트폰 중독 막기 위한 기술 개발

"하루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모바일 기기에다 쓰고 싶은지 사용자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했다"

지난 4일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운영체제 차기 버전인 'iOS 12'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중독을 통제할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앱 리미츠(App Limits)'

특정 앱을 사용하는 시간의 최대치를 스스로 설정, 그 시간이 지나면 앱이 작동하지 않는 기능

지난달 8일 구글이 발표한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P'에도 비슷한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특정 앱의 사용시간을 설정하고 그 이상 앱을 사용하면 앱 아이콘의 색 등이 변하는 기능입니다.

이 밖에도 애플은 부모가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제한하는 기능 등을 만들었습니다. 스마트 기기와 그 운영체제를 만드는 기업들이 스마트폰 중독과의 전쟁에 나선 셈입니다.

세계적 기술 기업들의 이런 역설적인 활동은 최근 모바일 중독,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각국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애플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지 못하면 주가가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애플의 주요 주주들이 이 같은 내용의 서한까지 보내 압박에 나서면서, 애플이 관련 기능을 강구 중이라는 반응을 부랴부랴 내놓기도 했죠.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중독 연령이 낮아지면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스마트폰 중독 예방 앱을 내놓았는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기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요즘, 세상은 더이상 빠르고 편한 것에만 열광하지 않죠. 중독 예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신기술을 잘 팔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김지원 작가·장미화 인턴기자

kir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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