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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21호·로맥 20호 홈런 파티…SK, 삼성 6연승에 제동

송고시간2018-06-05 21:13

SK 선발투수 문승원 [연합뉴스 자료 사진]
SK 선발투수 문승원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와 서울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SK 선발투수로 나선 문승원이 역투하고 있다. 2018.4.24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SK 와이번스가 홈런 파티를 벌이며 삼성 라이온즈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SK는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홈런 4방을 쏘아 올리고 6-2로 삼성을 제압했다.

삼성은 연승 행진을 '5'에서 중단했다.

'대포 군단' SK의 타자들은 돌아가며 삼성 선발 리살베르토 보니야를 홈런으로 두들겼다.

1회 한동민이 우월 투런포로 포문을 열고, 제이미 로맥이 곧바로 중월 솔로 아치로 뒤를 받쳤다.

3-0으로 앞선 6회말 선두 타자 김동엽은 우중간 솔로 아치로 득점의 맥을 이었다.

최정은 4-0인 7회 1사 2루에서 구원 등판한 삼성 김승현에게서 좌중월 2점 홈런을 빼앗았다.

최정은 시즌 21호, 로맥은 20호 홈런을 가동해 이 부문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팀 홈런 1위 SK는 시즌 100개 돌파에 4개를 남겼다.

SK 선발투수 문승원은 7⅔이닝을 2실점으로 버텨 승리를 안았다.

7회까지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고 삼성 타선을 단 1안타로 묶은 문승원은 8회초 안타 2개와 볼넷를 내줘 맞은 2사 만루에서 박해민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내줬다.

배턴을 물려받은 서진용이 김상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문승원의 자책점은 늘지 않았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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