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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김해시청, 내셔널축구선수권 '4강 합창'

송고시간2018-06-05 18:15

창원시청 선수들.[한국실업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창원시청 선수들.[한국실업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천안시청과 김해시청이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4강에 안착했다.

천안시청은 5일 강원도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A조 3차전에서 창원시청을 2-0으로 물리쳤다.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친 천안시청은 A조 1위로 4강에 올라 9일 B조 2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전반을 득점 없이 비긴 천안시청은 후반 15분 조형익의 결승골에 이어 후반 31분 조형익의 도움을 받은 이강욱의 추가골이 터지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양구보조구장에서 열린 또 다른 A조 경기에서는 김해시청이 부산교통공사를 2-1로 물리쳤다.

2승1패를 쌓은 김해시청은 천안시청에 이어 A조 2위로 준결승에 올라 B조 1위와 대결한다.

전반 7분 빅톨의 선제골로 앞서간 김해시청은 전반 39분 부산교통공사의 김민준에게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38분 조주영의 결승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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